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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EPL No.9 을 알아봅시다.


아스널 No.9 루카스 포돌스키 1(1)경기 2골 0도움
첫번째로 소개할 선수는 루카스 포돌스키
포돌스키는 2경기 출장 2골이라는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부상때문에 경기에 뛰지 못하고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이번달이나 다음달 안으로 복귀한다고 하는데
카솔라,외질,램지 라인이 포텐이 터져서 아마 복귀를해도 벤치에만 앉아있을것 같습니다.


아스톤 빌라 No.9 니클라스 헬리니어스 0(3)경기 0골 0도움
헬리니어스는 덴마크의 유망주로 올여름 아스톤 빌라로 이적해왔습니다.
하지만 벤테케라는 높은 벽이있어서 간간히 교체로만 출장하고 있습니다.


카디프 시티 No.9 안드레아스 코넬리우스 0(1)경기 0골 0도움
이번에는 김보경선수와 한솥밥을 먹고있는 코넬리우스 라는선수입니다.
헬리니어스와 마찬가지로 덴마크의 유망주로 올여름 이적해왔고
코넬리우스도 캠밸이란 주전이 있기때문에 2군에서 간간히 경험을 쌓고있습니다.


첼시 No.9 페르난도 토레스 6(4)경기 3골 1도움
이번엔 올시즌 부활! 이란 가능성을 열어둔 토레스입니다.
2시즌 동안 먹튀라는 말을 들은 토레스는 올시즌 맨시티전 결승골,샬케전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부활의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제생각에는 반짝 활약일것같네요
토레스는 지금 부상이라서 경기엔 뛰지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No.9 케빈 필립스 0(4)경기 0골 0도움
올시즌 승격한 수정궁의 케빈 필립스
필립스도 올시즌 영입해온 샤막, 그리고 임대생 위컴에게 밀려 교체로만 간간히 경기에 뛰고있습니다.


에버튼 No.9 아루나 코네 0(5)경기 0골 0도움
여름 위건에서 이적해온 아루나 코네 선수입니다.
에버튼의 전 감독이었던 데이비드 모예스가 맨유로 떠나자 
위건을 FA컵에서 맨시티를꺾고 우승시킨 감독 생존왕 마르티네즈 감독이 에버튼에 부임하면서 
제자인 아루나 코네를 영입해왔습니다.
아루나 코네도 첼시에서 임대해온 루카쿠가 좋은 활약을해 벤치로 밀려나 교체로만 출전하고있다고 하네요.


풀럼 No.9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10경기 1골
이번엔 백작 베르바토프선수 입니다.
베르바토프는 볼터치가 우아해서 백작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맨유시절때는 리버풀을 상대로 환상적인 헤트트릭도했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예전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있네요.


헐 시티 No.9 대니 그레엄 7(2)경기 0골 0도움
이번선수는 스완지시절 기성용선수와 절친? 이던 그래엄선수입니다.
저번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미추에게 밀려 선더랜드로 임대갔으나 
별다른활약을 펼치지못해 올시즌 승격한 헐시티로 이적했습니다.


리버풀 No.9 이아고 아스파스 4(2)경기 0골 1도움
셀타시절 주영신과 한솥밥을 먹었던 이아고 아스파스입니다.
팬들의 기대를받고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활약 제대로 펼치지못해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있어


맨체스터 시티 No.9 알바로 네그레도 Alvaro Negredo 9(6)경기 8골 3도움
올여름 세비야에서 이적해온 알바로 네그레도 선수입니다.
위에있는 다른 9번 선수들보다 상당한 활약을 펼쳐 맨시티 팬들을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No.9 파피스 시세 6(4)경기 0골 2도움
이번엔 뉴캐슬의 선수 파피스 시세. 시세는 11-12 시즌에 14경기 13골이라는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골을 자주 못넣고있는데 그 골을 QPR에서 임대해온 로익 레미선수가 넣어주고있습니다.


노리치 시티 No.9 리키 반 볼프스빈켈 7(1)경기 1골 1도움
올여름 스포르팅에서 노리치시티로 이적해온 반 볼프스빈켈 선수
이선수는 55경기 28골을넣으며 노리치시티의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면서 입단했는데
올시즌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아직까지는 득점력이 많이 저조한 편입니다.


사우스햄튼 No.9 제이 로드리게스 8(3)경기 3골 1도움
EPL의 돌풍을 일으키고있는 사우스햄튼의 제이 로드리게스 선수
사우스햄튼은 현재 리그 3위에 위치해있을정도로 상당한 경기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이러한 활약에 로이 호지슨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뽑혔습니다.
그는 아직 24살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더욱 기대되는 선수네요.


스토크 시티 No.9 켄와인 존스 4(2)경기 0골 0도움
이번에는 남자의구단! 스토크시티의 켄와인 존스 선수
남자의 구단답게 스토크시티의 선수들은 키가크고 몸매가 근육질인 선수들이 많은데요
존스는 교체나 선발로 간간히 출전하고있네요.


선더랜드 No.9 스티븐 플레처 6(1)경기 2골 0도움
이선수는 기성용,지동원선수와 한솥밥을 먹고있는 스티븐 플레쳐선수입니다
선더랜드는 시즌초반에 성적이 매우안좋아 감독이 해고되는등 안좋은 상황을 겪고있었는데
저번경기에서 맨시티를 꺾으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있습니다
플레쳐선수도 위기가왔을때 간간히 골을 넣어주는 좋은선수입니다.


스완지 시티 No.9 미구엘 미추 13경기 4골 2도움
저번시즌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던 스완지시티의 미구엘 미추선수
저번시즌에 기성용선수와 같은 팀이어서 많은 팬들이 스완지시티의 경기를 자주 보았을겁니다
하지만 올시즌 기성용선수가 선더랜드에 임대된 이후로 스완지는 작년만큼에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 No.9 로베르토 솔다도 10(1)경기 4골 2도움
올여름 발렌시아에서 영입된 솔다도선수입니다.
솔다도는 작년 메시,호날두, 팔카오에 이어 인간계 최강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토트넘은 약점이라 불리던 공격진을 솔다도로 매워 공격진을 완벽하게 보강했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No.9 셰인 롱 5(3)경기 1골 0도움
WBA의 9번 쉐인 롱 선수
쉐인 롱은 이번시즌 영입한 아넬카랑 로테이션으로 경기에 뛰고있습니다
그의 올시즌 1골은 첼시전에서 2:2로 비기는데 공언을 했습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No.9 앤디 캐롤 출전기록X 
자 이번엔 마지막선수 서쪽햄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
저번시즌 웨스트햄에 임대되어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자 올시즌 완전영입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축구팬들은 캐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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